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금융위 미래에셋자산운용ㆍ맵스자산운용 합병 승인

금융위원회는 제5차 정례회의를 열고 미래에셋자산운용투자자문과 미래에셋맵스자산운용의 합병인가를 의결했다고 7일 밝혔다.

관련기사



미래에셋자산운용투자자문이 미래에셋맵스자산운용을 흡수 합병하는 방식으로 합병기일은 오는 19일이다. 합병비율은 1대 0.4826이며 합병 후 최대주주는 박현주 회장(59.84%)과 미래에셋컨설팅(32.32%) 등이다.


안현덕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