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은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회관에서 무토 마사토시 신임 주한 일본 대사를 만나 최근 중소기업의 현안에 대해 논의하고 양국 중소상공인들이 협력할 수 있는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