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두 가족 하늘나라 보내는 아픔


2일 오후 태국 푸껫 왓 꼬싯(절)에서 열린 합동장례식에서 임대희씨가 피피섬에서 사망한 부인 고김형순.딸 고 임정은 영정 앞에서 넋을 잃은채 앉아 있다. /푸켓=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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