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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잡습니다] '한국의 신인맥' 시리즈 기사 중

11월8일자 '한국의 신인맥' 시리즈에 등장한 이성태 전 한국은행 총재, 김지완 하나대투증권 사장, 김대평 전 금감원 은행ㆍ비은행담당 부원장에 대해 오랜 기간 절차탁마의 노력을 펼친 성과를 마치 권력의 변화에 따라 부침이 있었던 것처럼 표현한 데 대해 심심한 사과와 함께 이를 바로잡습니다. 아울러 김지완 하나대투증권 사장은 현직을 전직으로 잘못 표기했기에 바로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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