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야쿠르트는 여름철 차갑게 얼려먹을 수 있는 원두커피 ‘산타페 블랙아이스’(사진)을 선보였다.
이 제품은 여름철 커피에 넣어먹는 얼음의 위생상태를 염려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감안하여 만든 제품이다.
냉동실에 넣어도 변하지 않는 특수 PET 에 담겨있어 냉동실에 3시간 정도 두면 살얼음 가득한 아이스커피를 맛볼 수 있다.‘
산타페 블랙아이스’는 고급원두인 아라비카 원두만 사용하여 진한 커피향을 느낄 수 있다.
또한 설탕을 첨가하지 않은 제로칼로리 제품으로 노출의 계절 여름을 대비해 다이어트에 신경 쓰는 여성들에게 좋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500ml, 1,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