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진로발렌타인스 사장 라페르씨


진로발렌타인스는 프랭크 라페르(41ㆍ사진)씨가 7일자로 신임 사장으로 취임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인사는 쟝 크리스토프 쿠튜어(41) 전임 사장이 페르노리카 퍼시픽 회장으로 승진한 데 따른 후속 조치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신임 라페르 사장은 91년 페르노리카 입사후 2004년부터 페르노리카 싱가포르 사장을 역임했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