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유럽·영국팀 '막상막하'

16일(한국시간) 영국의 서닝데일올드코스에서 펼쳐진 세베 바예스트로스 트로피골프대회(총상금 240만 유로달러) 2라운드에서 유럽대륙팀(단장 세베 바예스트로스)과 영국연합팀(단장 콜린 몽고메리)이 2-2로 비겨 종합전적 6-6으로 우열을 가리지 못했다. 이로써 두 팀은 티샷후 가장 좋은 공을 골라 하나의 공으로 번갈아 치는 그린섬방식과 1대1 매치플레이로 우승팀을 가리게 됐다.입력시간 2000/04/16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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