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휴대용 성기능 개선기 개발

발기부전과 조루증, 여성불감증 등 성기능을 개선하는 휴대용 「브라게트」(사진)가 국내 기술진에 의해 개발됐다.특히 브라게트는 조루증 뿐만 아니라 내분비 기능을 촉진, 성기능을 강화하고 여성들에게 나타나는 질경련과 성교통의 개선효과가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더욱 관심을 끌고 있다. 브라게트를 개발에 참여한 「월드쓰리&원(WWW.WORLD31.COM)」의 한 관계자는 『브라게트의 원적외선 방사기능은 국내는 물론, 미국·중국·유럽5개국으로부터 특허를 받았다』면서 『원적외선은 질병에 대한 인체의 저항력을 높이고 인체내 불필요한 독소분해한 후 원활한 배출을 돕는다』고 설명했다. 회음부에 하루 4~5회(회당5분) 진동을 가하면 침이나 뜸을 놓는 것과 같은 효과를 볼 수 있고 심인성 발기부전은 몇일만에 증상개선이 가능하다. 문의 (02)711-0678. 입력시간 2000/03/28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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