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1월 열리는 주요20개국(G20) 서울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G20 영 앰배서더스(Young Ambassadors)' 대학생 60명이 11일 오후 서울 삼성동 COEX에서 발대식을 갖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