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올부동산신탁 대표 조용운씨
이연선
기자 bluedash@sed.co.kr
다올부동산신탁은 최근 이사회를 열고 조용운 총괄 부사장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20일 밝혔다.
조 신임 대표는 한국토지공사, 한국토지신탁을 거쳐 2003년 다올부동산신탁 부사장으로 선임됐다. 다올부동산신탁은 이와 함께 이종옥 전 우리은행 부행장(투자금융본부장)을 부회장으로 영입하는 등 이날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입력시간 : 2007/02/20 16: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