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소렌스탐 “고향오니 힘나네”

스칸디나비언TPC 3R<br>스칸디나비언TPC 3R

소렌스탐이 유럽여자투어 스칸디나비안TPC대회 3라운드 2번홀에서 드라이버 샷을 날린 뒤 피니시 자세 그대로 볼의 방향을 보고 있다. /스웨덴=AP연합뉴스

소렌스탐 “고향오니 힘나네” 스칸디나비언TPC 3R스칸디나비언TPC 3R 김진영 기자 eaglek@sed.co.kr 소렌스탐이 유럽여자투어 스칸디나비안TPC대회 3라운드 2번홀에서 드라이버 샷을 날린 뒤 피니시 자세 그대로 볼의 방향을 보고 있다. /스웨덴=AP연합뉴스 아니카 소렌스탐(34ㆍ스웨덴)이 2주 동안의 미국LPGA투어 공백기를 틈타 고국 스웨덴에서 열리는 유럽여자투어 경기 출전, 단독 선두에 나섰다. 소렌스탐은 7일 스웨덴 로데코핀지의 바세벡GC(파72)에서 펼쳐진 스칸디나비언TPC대회 3라운드에서 합계 4언더파 212타로 1타차 단독 선두가 됐다. 노르웨이의 수잔 페터슨이 합계 3언더파로 단독 2위이며 한국 선수 중 유일하게 참가한 송보배(19ㆍ슈페리어)는 합계 5오버파 221타로 공동 11위에 랭크 됐다. 입력시간 : 2005/08/07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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