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앤알은 17일 부도설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지난 15일 광주은행 삼각지점 및 신한은행 광산금융센터에 지급제시된 당좌수표 24억8,700만원을 결제하지 못했으나 16일 결제금액 전액을 입금해 결제 완료해 은행거래가 정상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