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want to dispel illusions. This is not a military alliance or any alliance against any country, least of all China.”
“나는 잘못된 생각들을 없애고자 한다. (인도와 미국의 협력은) 중국 등 어떤 나라를 겨냥한 군사동맹이 아니다.”
만모한 싱 인도 총리가 3일(현지시간) 최근 미국과 인도의 관계 개선을 중국을 견제하기 위한 군사 협력 차원에서 이해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라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