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상사가 같은 분야에서 전략적으로 제휴, 합작회사를 공동 설립하기는 이번이 처음으로 동사는 LG화학 등 3개사를 그리고 SK상사는 SK와 SK케미칼을 각각 참여시킬 계획이다.이미 지난해말 인터넷 무역 시스템 구축을 비롯해 업종별 전문사이트, 기업과 소비자간 신규 인터넷 기반 구축 등에 200억원을 투자키로 했다.
적자사업 정리와 의류부문 브랜드 철수 등 과감한 구조조정을 통해 안정적인 수익기반을 구축, 올해 순이익 규모가 창사이래 최대인 4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전일은 거의 2주일 가까운 조정 끝에 대량거래 수반하며 가격제한폭까지 상승했다./자료제공=서울증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