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회현동에 위치한 한빛 신축본점은 연면적 2만9,403평에 지상 24층 규모의 첨단 건물로 남산을 배경으로 우뚝 솟아오른 이미지를 형상화한 것이 특징. 4개의 탑으로 표현된 건물 외관은 세계를 향해 사방으로 뻗어나가는 한빛은행의 발전을 상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