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정부 관계자는 『朴회장에 대한 훈장 수여는 1965년 일-한 국교수립 이전부터 양국간 우호친선에 기여한 공로가 높이 평가됐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오부치 게이조(小淵惠三)총리는 오는 5일 관저에서 한일의원연맹 합동총회에 참석하기 위해 방일하는 朴회장에게 훈장을 전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