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티켓과 원작 만화를 함께 살 수 있는 패키지 상품이 나왔다. 인터파크ENT는 강경옥 작가의 만화를 원작으로 한 영화 '두사람이다'의 티켓과 소장용 만화 3권으로 구성한 세트 100개를 8월14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판매한다고 30일 밝혔다. 패키지 판매가는 1만4,9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