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한국세법학회장에 법무법인 율촌 소순무 파트너 변호사 취임


SetSectionName(); 한국세법학회장에 법무법인 율촌 소순무 파트너 변호사 취임 진영태기자 nothingman@sed.co.kr ImageView('','GisaImgNum_1','default','260');

법무법인 율촌의 소순무(58•사시20회ㆍ사진) 변호사가 제 5대 한국세법학회장으로 선출됐다. 한국세법학회는 소 변호사를 내달 1일자로 임기 2년의 학회장으로 선출했다고 22일 밝혔다. 한국세법학회는 교수, 변호사, 판검사, 세무사 등 조세관련 분야 회원 900여명으로 구성돼 매년 3회 정기학술지인 ‘조세법연구’를 발간하고 있다. 지난 2005년에는 국내 최초로 ‘조세판례백선’을 발간해 주목을 받았다. 소 변호사는 “회원들의 고른 참여와 전문성을 높이고 조세법연구 발간의 내실화 및 재정확충에 힘써 국내외 조세법학 연구의 구심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소 변호사는 대법원 조세 담당 재판연구관 팀장을 거쳐 세법학 박사·서울지방변호사회 조세연수원장을 맡고 있으며 그동안 국가청렴위원회 비상임위원•대한변호사협회 부협회장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혼자 웃는 김대리~알고보니[2585+무선인터넷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