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은 22일 최윤희 합참의장 주재로 육·해·공군참모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합동참모회의를 열어 차기전투기(F-X)로 스텔스기인 F-35A 40대를 2018년부터 우선 구매하기로 결정했다. 차기전투기 추가 20대는 안보환경 변화 등을 고려해 작전요구성능(ROC)을 재검토한 이후 2023년부터 도입하기로 했다./디지털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