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 금융 경제·금융일반

"에이스디지텍 3분기 매출 첫1,000억 돌파"

동부증권, 향후 2~3년간 안정적 성장 지속

에이스디지텍이 3ㆍ4분기에 사상 최초로 1,000억원대 매출을 올릴 것으로 전망됐다. 또 앞으로 2~3년 동안 안정적 외형 성장을 지속할 것으로 예상됐다. 동부증권은 10일 에이스디지텍의 3ㆍ4분기 매출액을 1,014억원,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84억원, 52억원으로 각각 전망했다. 목표주가로는 1만4,000원을 제시했다. 이 같은 예상 실적은 전분기 대비 각각 11.1%, 14.0%, 50.6% 증가한 것으로 특히 매출액은 사상 처음으로 1,000억원을 넘어설 것으로 추정됐다. 나재영 동부증권 연구원은 “주요 생산품인 편광필름은 기술력과 초기 설비투자 비용, 패널업체의 협조 등 시장 진입 장벽이 높다”며 “하지만 삼성전자라는 확실한 수요자를 확보하고 있는 게 강점”이라고 말했다. 또 나 연구원은 “시장 점유율이 점점 높아지고 있어 앞으로 2~3년은 안정적 외형성장이 가능할 것”이라며 “고부가가치 제품으로의 포트폴리오 다변화, 생산성 향상으로 제품 단가 인하 및 유통구조 불이익을 이겨낼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정영현기자 yhchung@sed.co.kr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