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국제일반

[원자재시장] 두바이유 0.04% 상승…123.67弗

두바이유 현물가격이 3거래일째 상승했다. 한국석유공사는 12일(이하 현지시간) 싱가포르에서 매매된 두바이유 현물가격이 전 거래일보다 배럴당 0.05달러(0.04%) 오른 123.67달러에 거래를 마쳤다고 13일 밝혔다.


그러나 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4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중질유(WTI) 선물가격은 배럴당 1.06달러 내린 106.34달러를 기록했다. 런던 ICE 선물시장의 북해산 브렌트유도 0.64달러 하락한 125.34달러에 마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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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현물시장에서 보통 휘발유 값은 배럴당 0.63달러 오른 135.27달러를 기록했다. 반면 경유는 배럴당 0.20달러 하락한 139.10달러에, 등유도 0.13달러 떨어진 136.79달러에 각각 거래됐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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