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CJ '프레시안 샐러드 드레싱' 출시


CJ㈜는 과일 퓨레를 20%이상 함유한 ‘CJ 프레시안 샐러드 드레싱’(사진)을 출시했다. 재료의 신선함을 살린 냉장유통 제품으로, 파인애플과 오이피클이 씹히는 ‘파인애플 머스타드’, 키위 향이 살아있는 ‘후르츠키위’, 깨와 마늘이 담긴 ‘오리엔탈’ 등 3종. 가격은 2,150원.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