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다음주 9,865억원 회사채 발행 예정

한국금융투자협회는 다음주(24∼28일) HMC투자증권이 주관하는 AA+등급 이마트 10회차 1,000억원을 비롯, 회사채가 총 65건에 9,865억원 규모로 발행될 예정이라고 21일 밝혔다.


이는 이번주 회사채 발행 계획보다 발행 건수는 37건, 액수는 4천478억원 증가한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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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 종류로는 일반무보증회사채가 3건 2,650억원, 자산유동화증권(ABS)이 62건 7,215억원이다. 자금용도로는 운영자금(ABS포함) 7,270억원, 차환자금이 2,595억원이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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