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현대택배,택배전용 마산터미널 개장

현대택배(사장 윤영우·尹英宇)는 영남권에 대한 택배서비스를 강화키 위해 7일 택배전용 마산터미널을 개장한다.마산터미널은 영남지역에서 세번째로 개설된 택배전용 터미널로 영남지역 소재 기업들의 물류비 절감과 함께 증가세를 보이는 물동량을 효과적으로 처리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현대택배는 보다 효율적인 택배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아래 배송시간 단축을 위해 터미널 등 물류투자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입력시간 2000/04/06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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