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로그인
기자 구독
연재 구독
저장 기사
회원정보
로그아웃
전체메뉴
로그인
기자 구독
연재 구독
저장 기사
회원정보
로그아웃
메뉴 네비게이션
뉴스홈
증권
부동산
경제·금융
산업
정치
사회
국제
오피니언
문화·스포츠
서경골프
포토
서경스타
아트씽
서경인
마켓시그널
home
close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아웃
뉴스
증권
부동산
경제·금융
산업
정치
사회
국제
오피니언
문화·스포츠
서경골프
영상·포토
서경스타
아트씽
주요서비스
주요뉴스
인기뉴스
실시간 뉴스
핫이슈
연재
마켓시그널
서경IN
기자채널
서경 e-Paper
지면 PDF 보기
패밀리 사이트
시그널
디센터
라이프점프
서울경제TV
미주한국일보
라디오서울
뉴스레터 신청
뉴스레터 신청하기
구독 안내
구독 안내
공지 & 제보
공지사항
제보
홈
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서울경제TV SEN] ‘100년만의 역전’...보험업계, 은행 수익 앞질러
입력
2015.02.10 09:13:13
수정
2015.02.10 09:13:13
facebook
twitter
kakao
email
복사
뉴스듣기
가
저장
(앵커)
우리나라 금융 역사 100년 만에 보험사 순이익이 은행권을 앞질렀습니다. 보험사의 수익성이 개선됐다기 보다는 저금리 환경 속에서도 이자수익 의존도를 낮추지 못한 은행권의 퇴보가 주된 이유였습니다. 정훈규 기자가 전합니다.
(기자)
100여년의 국내 금융권 역사에서 이변이 일어났습니다. 금융시장의 절대 강자인 은행권이 만년 2등 업종이었던 보험사보다 순이익을 더 못 내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지난해 국민·신한·하나·우리은행 등 시중은행과 경남·광주·대구은행 등 지방은행, 농협·산업·기업은행 등 특수은행을 합친 국내 18개 은행의 순이익은 6조2,000억원이었습니다.
관련기사
반면 삼성·한화·교보생명 등 25개 생명보험사와 삼성·동부화재 등 31개 손해보험사를 합친 56개 보험사는 지난해 1~3분기에 5조1,000 억원의 순익을 벌어들였습니다. 4분기에 지난해 분기별 최하 실적인 1조5,000억원의 순익만 달성하면 지난해 순익은 6조6,000억원으로 사상 처음 은행권 순이익을 넘어서게 됩니다.
이러한 역전 현상에는 보험사의 순이익 증가보다 은행권의 순이익 감소가 더 큰 요인으로 작용했습니다. 2005년까지만 해도 은행권의 순이익은 13조6,000억원에 달했고 보험사의 순이익은 3조3,000억원에 그쳤습니다. 불과 10년 만에 순이익이 은행권은 절반으로 줄고, 보험사는 두 배로 늘어난 것입니다.
은행권은 수익의 90% 이상을 이자수익에 의존하고 있는데, 최근 수년간 계속된 저금리 추세로 이자 마진이 줄면서 순익이 급격히 줄어든 것입니다. 더구나 유망 중소기업 발굴을 소홀히 한 채 대기업 대출에만 치중한 나머지 STX그룹, 쌍용건설, 동양그룹, 동부그룹 등의 부실이 잇따라 터져나오면서 막대한 손실을 입었습니다. 보험사들 역시 저금리 환경이 어렵기는 마찬가지지만, 일찍이 역마진 리스크 관리를 시작한 것이 효과를 봤다는 분석입니다.
문제는 올해 이후에도 은행의 ‘수모’가 계속될 것이란 점입니다. 시장의 예상대로 올해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추가로 인하하면 이자마진은 더 줄어들 수밖에 없고, 정부가 가계대출 부실 우려에 따라 올 초 2%대 장기 고정금리대출상품을 내놓은 것도 수익성을 악화시킬 수 있는 요인입니다.
“은행의 수익성을 개선 시켜 줄 환경 변화는 기대하기 힘든 형편입니다. 해외진출은 물론 투자자문 수수료 등 새로운 수익원 개발을 위한 은행권의 자구 노력이 절실해 보입니다. 서울경제TV 정훈규입니다. ”
[영상편집 김지현]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시선집중
화제집중
포토인포
영상뉴스
영상뉴스
"5000만원이면 하늘을 날아서 출퇴근한다"…개인용 비행기 올해 출시 예고
영상뉴스
현대차 '로보택시' 타보니…"방어운전 잘 배운 똑똑한 운전병"
영상뉴스
자동차 디스플레이도 이젠 '롤러블' TCL, OLED 디지털콧픽 공개[CES2026]
영상뉴스
정의선도 둘러봤다…이목 쏠린 엔비디아식 자율주행차
영상뉴스
트럼프 견제에도 中 테크굴기 美 CES서 '활짝' [CES2026]
영상뉴스
"진짜 사람 아냐?"…현대차 휴머노이드 '아틀라스' 움직임에 쏟아진 환호 [CES 2026]
영상뉴스
라스베이거스 전광판 독식한 젠슨 황…열기 후끈[CES2026]
영상뉴스
K-팝 아티스트 '라이즈', 삼성전자 '더 퍼스트룩'서 AI 비전 홍보[CES2026]
영상뉴스
CES 무대에 아이돌 라이즈 '깜짝' 등장…삼성 AI 전략 공개 현장 눈길 [CES2026]
영상뉴스
말만 걸면 안내 끝…32개 언어로 응답하는 삼성 AI 사이니지 [CES2026]
베스트클릭
추천뉴스
핫토픽
1
과기부·기후부 “AI 데이터센터·SMR 협력체계 구축”
2
네이버, 국가대표AI 첫 탈락…“독자모델 아니다”
3
35세 전 입사하면 4년간 청년우대 소득공제
4
'트럼프 픽' 알래스카 LNG 사업…포스코인터, 참여 확정
5
[단독] 삼성SDS, 데이터센터 위탁 운영사업 진출한다
6
카카오, 국가대표 AI 재도전 안한다
7
"냉동실에 있던 생선 튀겼을 뿐인데"…먹자마자 마비, 섬마을 주민 줄줄이 병원
8
관세 손실 2조 넘어도…기아 노조 "특별성과급 달라"
9
"알테오젠 추가 기술수출 임박" [JPM2026]
10
美, 결국 '반도체 관세' 부과 시작…'삼성닉스' 메모리도 사정권[biz-플러스]
더보기
1
北 "무인기 침투" 주장
2
CES 2026
3
쿠팡 사태 확산일로
4
서학개미
5
10·15 부동산 대책
6
AI 버블
7
패밀리오피스
8
줍줍 리포트
9
주식 초고수는 지금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email
복사
연재 구독
의 기사가 출고되면 회원님의 대표 이메일
로 알려드리겠습니다.
여러 연재를 동시에 ‘구독’ 가능하며, 하단의 ‘구독’ 버튼을 누르면 뉴스레터 수신에 동의하는 것으로 간주됩니다.
취소
구독
연재 구독취소
회원님은
부터
을(를) 구독하고 계십니다.
구독을 취소하시겠습니까?
해당 구독 취소의 효과는 ‘
’에 한정되며, 서울경제 뉴스레터 수신에 대한 설정값이나 다른 뉴스레터 수신 여부에는 영향을 끼치지 않습니다.
아니오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