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사회복지재단(이사장 정몽준)은 9일 오후2시 서울 송파구 풍납동 서울아산병원 내 아산교육연구관 강당에서 제22회 아산상 시상식을 개최한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지난 28년간 시설아동과 중증 장애인, 부랑인, 외국인노동자 등 우리 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이 치료비 걱정 없이 누구나 찾을 수 있도록 병원 문턱을 낮춰 '가난한 환자들의 안식처'로 불리는 도티기념병원(이사장 김옥순 수녀ㆍ사진)이 대상인 '아산상'에 선정돼 상패와 상금 1억원을 수상하게 된다. 또 대상인 '아산상'을 비롯해 의료봉사상ㆍ사회봉사상ㆍ복지실천상ㆍ자원봉사상ㆍ청년봉사상ㆍ효행가족상ㆍ다문화가정상ㆍ특별상 총 9개 부문에서 24명(단체 포함)을 선정, 시상하게 되며 총 4억5,0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