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미국 본사의 광고를 사용했던 뉴욕생명이 6일 한국시장을 위한 자체 광고로 ‘파랑새’를 모티브로 한 첫 광고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광고는 한국 소비자를 타깃으로 한 첫 광고로 회사 로고를 부각해 인지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