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의 매수의 힘과 2분기 실적 부진에 대한 우려를 반영한 외국인 매도간의 힘겨루기가 이어지고 있다. 그러나 프로그램에 의한 잔치가 언제까지 계속될 수 는 없다는 점에서 시장은 여전히 안심하기에는 이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