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브리핑] 푸르메재단과 기부상품 판매

현대백화점 킨텍스점은 23일 9층 토파즈홀에서 푸르메재단과 함께하는 그린마켓을 열고 각종 기부상품을 판매한다고 21일 밝혔다. 레노마와 테이트, 마에스트로 등의 잡화와 캐주얼 및 남성 브랜드며 사회적 기업인 동천모자 등도 참여해 쿠키와 도서 등을 저렴하게 선보인다. 이날 오후 2시부터는 손정은, 오상진, 최윤영 등 MBC 유명 아나운서들의 개인 소장품과 사전에 모은 일반 고객들의 기부품을 판매하는 경매행사도 진행된다. 행사로 얻은 수익금은 푸르메재단 사회공헌 사업인 장애인 재활치료에 쓰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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