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화재 피해자 거주 시·군·구에 복지부 "긴급복지지원" 당부

보건복지부는 최근 경기도 의정부 아파트 피해자들이 현재 머물고 있는 시·군·구에 신속한 긴급복지지원을 당부했다고 1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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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재로 긴급지원을 신청한 233가구 가운데 88가구는 의정부에, 51가구는 다른 시군구에 거주하고 있다. 그 외 65가구는 현재 소재를 파악 중이다.


임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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