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수영] 한국, 전원 예선 탈락

한국 수영이 아테네올림픽 준결승 진출을 노렸지만 모두 20위권 밖으로 밀려나며 예선 탈락했다. 이충희(강원도청)는 20일(이하 한국시간) 올림픽아쿠아틱센터에서 열린 남자 자유형 50m에서 23초20로 35위에 그쳐 16명이 겨루는 준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남자 접영 100m의 정두희(강원도청)도 54초76으로 38위에 머물렀다. 권유리(아주중)는 여자 자유형 800m에서 22위(9분9초42), 이다혜(효정고)는 여자 배영 200m에서 25위(2분17초73)로 각각 고배를 마셨다. (아테네=연합뉴스) 특별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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