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코세스] PC-ISDN-보험묶은 패키지 등장

코세스정보통신(대표 차인근)은 한국통신·한미은행·국제화재와 공동으로 「ISDN 초고속 인터넷PC」를 판매한다고 10일 발표했다.ISDN 초고속 인터넷PC는 가입비 5,000원에 100만원대의 펜티엄Ⅲ PC(ISDN 단말기 포함)를 최고 3년간 분할 구입하거나 가입비 3,000원에 TV로 노래방과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는 셋톱박스(ISDN 단말기 포함)를 시중가보다 20~30% 저렴하게 3년간 분할 구매하는 두가지 상품으로 구성돼 있다. 이들 PC와 ISDN 단말기, 셋톱박스는 모두 종합보험 혜택이 제공된다. 코세스정보통신은 상품 판매를 총괄하게 되며 한미은행은 금융지원을, 국제화재는 보험를 각각 담당한다. 분납금은 한국통신의 전화요금 고지서로 청구된다. ISDN 초고속 인터넷PC는 전국 전화국이나 코세스정보통신 유통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 (02)3776-0100 문병도기자DO@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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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병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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