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사케, 한국인 입에 맞췄어요"


일본 동북지방 최고 품질의 사케 생산 지역인 아오모리현의 양조장 대표들이 9일 강남구 청담동의 한 일식당에서 각종 사케를 선보이고 있다. 아오모리현은 한국인의 기호에 적합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시케시장을 주도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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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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