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복덕방의 광고

“Sell your house yet?” “We`ve decided not to after reading the agent`s description. It seemed to be just the place we were looking for!” “집을 팔으셨나요?” “우리는 (우리 집 매각을 담당했던) 부동산 중개인의 (광고) 문안을 보고 난 후 집을 팔지 않기로 했답니다. 그 집이 바로 우리가 찾는 그 집이더라구요.” <김현수기자 hskim@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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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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