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20개국(G20) 정상회의 개막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3일 오후 서울 자양동 KT광진지구국에서 KT 직원들이 회의장 방송 통신망 두절시 위성을 이용해 긴급 복구하는 훈련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