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 금융

이봉주선수 올림픽우승땐 100만원 줍니다

1일 농심가가 운영하는 메가마켓 천안점은 마라토너 이봉주선주돕기 후원행사를 2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천안은 이봉주선수의 고향으로 메가마켓 천안점은 지난해 11월부터 영업중이다.먼저 이봉주선주가 금메달을 따면 16일부터 4월30일까지 3만원이상 상품을 구매한 고객중 100명을 추첨하여 100만원씩의 상금을 준다. 응모권은 3만원당 1장씩이며 총 5장까지다. 또 2일부터 12일까지 스포츠, 봄신상품 등 약 30여종을 대상으로 노마진 행사를 펼치며 12일에는 이봉주선주 팬사인회를 갖는다. 이와함께 농심가는 매출의 0.1%를 이봉주선수돕기 후원금으로 적립하고 매장내에 모금함을 설치하여 고객들로부터의 후원금을 별로로 모금할 계획이다. 김희석기자VBKIM@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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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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