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창훈(왼쪽 다섯번째) 대한항공 총괄사장을 비롯한 스카이팀 회원사 대표들이 지난 21일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중국동방항공의 스카이팀 가입 기념행사에서 손을 맞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