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르나르 회장은 뉴욕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까르푸는 미국 시장을 결코 포기하지 않았다고 밝히고, 그러나 당분간은 일본시장에 주력할것이라면서 올해 또는 2001년초까지 3개의 까르푸 매장이 일본에 개설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