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의진 전문위원은 “순차익잔고와 비차익거래에 따른 부담은 크게 완화 및 동시만기일 부담은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했다.
홍의진 전문위원은 “주가는 하락했지만, 정책 관련 기대감이 반영되며 지지력 확인하며, 다음주 이후 긍정적인 흐름을 예상하는 이유는 ‘합리적인 선택’에 의한 정책 마련 기대하기 때문”이라고 설명을 덧붙였다.
홍의진 전문위원은 낙폭과대 경기 민감주, 실적 신뢰 높은 IT, 자동차에 관심종목으로 꼽았다.
18일 종목 상담은 신한지주ㆍ대우건설ㆍSK이노베이션ㆍ현대하이스코ㆍ한국타이어 등에 대해 들어보았다.
이외 다양한 종목과 시장에 대한 전략과 진단으로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실시간으로 해소했다.
SENplus ‘종목을 품은 달’은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매일 밤 9시부터 1시간 가량 개인투자자들의 종목상담 및 투자에 대한 궁금증을 실시간으로 제시하며 예약도 가능하다.
19일 화요일 오후 9시에 진행 될 SENplus ‘종목을 품은 달’에서는 양순모 전문위원을 만나볼 수 있다.
‘종목을 품은 달’의 무료 온라인방송 대한 자세한 문의는 인터넷 홈페이지(plus.sentv.co.kr/)혹은 전화(1577-7451)로 하면 된다.
아울러 ‘종목을 품은 달’을 진행하는 전문가들은 ‘SEN투자플러스’에 출연하며, 서울경제TV는 케이블과 유튜브(www.youtube.com/chsentv)를 통해 시청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