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서울경제 광고대상] 애경


양성진 홍보담당 부장

[서울경제 광고대상] 애경 고객에 대한 사랑·공경 담아 양성진 홍보담당 부장 ‘애경’이란 이름은 ‘사랑 愛’자와 ‘공경할 敬’자가 하나로 모여 만들어졌다. 애경은 52년전 기업을 창립 때부터 고객을 누구보다 사랑하고 공경하겠다는 마음을 한시도 잊지 않고 실천하려고 노력해왔다. 애경이 이 같은 신념을 갖게 된 이유는 고객을 향한 사랑과 존경이 새로운 미래를 만드는 가장 소중한 씨앗이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고객이 필요하다고 말하는 곳에, 고객을 더 행복하게 해줄 수 있는 곳에 바로 기업의 내일이 있다. 2006년 기업광고를 준비하면서 가장 중점을 두고자 했던 부분은 애경의 이와 같은 신념을 소비자와 함께 나누고 소통하는 것이었다. 생활용품 사업으로 고객 가장 가까이에 머물러온 애경이 고객에 대한 사랑과 존경을 바탕으로 미래에 가장 가까이 있는 기업으로 변화한다는 것을 딱딱한 어투와 식상한 비주얼이 아닌 고객이 친밀하게 보고 느낄 수 있는 형태로 전하고 싶었다. ‘Love & Respect for Tomorrow’란 이번 광고의 컨셉트는 미래를 준비하는 애경의 생각과 자세를 말해주고 있다. 이제 소비자와 애경이 만나는 접점은 생활용품 부문만이 아니다. 세계적인 수준으로 발돋움하고 있는 석유화학, 정밀화학 등 기초화학분야에서부터 레저, 유통, 항공 등의 서비스 산업까지 18개 계열사가 다양한 분야에서 고객을 위해 뛰고 있다. 사랑과 존경에는 세상을 바꾸는 힘이 있다고 생각한다. 고객이 더 행복한 내일을 위해, 고객이 더 아름다워지고 편안해지는 미래를 위해 애경은 늘 새로운 변화를 준비할 것이다. 마지막으로 뜻 깊은 수상의 영광을 주신 서울경제 관계자 여러분들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앞으로도 고객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커뮤니케이션 활동을 통해 애경의 기업정신을 소비자들에게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 입력시간 : 2006/10/30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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