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항공안전 1등급회복 내달 심사요청

정부는 항공안전 1등급 회복을 위한 심사를 오는 11월 말 미연방항공청(FAA)에 요청하기로 했다고 밝혔다.하지만 미국의 대테러전쟁이 확산될 여지가 있는데다 국내 항공사들에 운항증명서를 발급하는 데도 시일이 필요해 실제 우리나라가 항공안전 1등급을 회복하는 것은 내년 초에나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오철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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