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 금융

올 외환지표 일제히 개선

또 외국환평형기금채권(외평채)의 미국재무부채권(TB) 기준 가산금리(SPREAD)도 5년만기와 10년만기가 99년말에 각각 1.10%, 1.57%로 전년말보다 각각 2.30%포인트, 2.18%포인트 낮아지는 등 외환지표들이 일제히 개선됐다.31일 재정경제부에 따르면 원·달러 환율은 98년말 달러당 1,204원에서 99년말 1,138원으로 5.8%, 연평균으로는 달러당 1,398원에서 1,189원으로 22.7% 각각 절상됐다. 99년중 환율 최저치는 지난 8일의 1,126원, 최고치는 지난 3월5일의 1,242원이었고 하루평균 외환시장 거래량은 23억5,000만달러로 98년의 11억달러와 비교할 때 2.1배로 늘었다. 이와함께 99냔 외국인 주식·채권투자 순유입액은 53억7,000만달로 작년의 47억8,000만달러보다 12.3% 증가했다. 잔액기준으로는 98년말 211억4,000만달러에서 657억달러로 3.1배로 늘어났다. 이와함께 피치-IBCA,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무디스 등 세계 3대 신용평가회사에서 매긴 우리나라 신용등급은 98년에 투자 부적격 단계였으나 99중 모두 2단계씩 상향 조정돼 투자적격 상태다. 아울러 지난 10월말 총외채는 1,361억달로 98년말의 1,487억달러보다 8.5%줄었고 대외자산은 1,285억달러에서 1,398억달러로 증가했다. 이에 따라 순채권액이 38억달러에 이르렀다. 안의식기자ESAHN@SED.CO.KR

관련기사



안의식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