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로만손, 520만불 수출계약

시계 전문사 로만손(대표 김기문)이 지난 8월 28일부터 31일까지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국제보석시계전시회`에서 520만 달러의 수출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회사측은 현재 전체 수출의 60%가량을 차지하고 있는 러시아 지역 바이어들과의 수출상담 및 계약이 가장 활발했으며, 전통적인 수출국인 중동 지역 바이어들도 높은 관심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김민형기자 kmh204@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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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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