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서전, 슬림형 안경테 개발

서전(대표 육동창)이 슬림형 안경 '까리노 베타(CARINO-)'을 개발하고 본격적인 시장 공략에 나섰다.이번에 선보인 제품은 무테안경테를 이용한 것으로 한 개의 부품만으로 렌즈를 고정하고 티탄소재를 사용, 심플한 이미지를 연출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렌즈를 고정시키는 나사가 없기 때문에 시야 확보에 불편을 없앤 것이 장점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서전은 앞으로 이제품을 10~30대를 대상으로 집중적인 마케팅을 펼칠 계획이다. 가격은 13만5,000원. (02) 777 - 5845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