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9월 1일부터 3개월간 ‘차량 끼어들기, ‘교차로 꼬리물기’ 등 교통질서 문란행위에 대해 집중단속이 실시된다. 경찰청은 오는 9월1일부터 11월 30일까지 끼어들기 다발지역 105개소, 교차로 꼬리물기 다발지역 148개소, 오토바이 인도침범 다발지역 101개소 등 전국 345곳의 상습 교통질서 위반지역을 집중단속한다고 29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