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한화] 한국통신 WLL사업 참여

한화/정보통신(대표 김용구)은 7월부터 실시되는 한국통신의 WLL(무선가입자망) 시범사업에 참여업체로 최근 결정돼 경기도 가평지역에서 오는 10월말까지 시범서비스에 참여하게 됐다고 28일 발표했다.이 회사가 독자 개발한 WLL시스템은 전화국과 가정에까지 무선으로 연결, 하나의 회선으로 음성은 물론 ISDN(종합정보통신망) 등 데이터통신을 할 수 있는 첨단 장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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