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국민,안정바탕 개혁희망 공직자에겐 청렴성 요구“

▲ “국민은 개혁을 바라면서도 안정기조위에서 개혁을 바라고 있고 공직자에 대해서는 청렴성을 요구하고 있다”-노무현 대통령당선자, 새정부 총리 인선기준과 관련 개혁과 청렴성면에서도 하자가 없어야 한다며. ▲ “4천억원 대북 지원 의혹 등이 현정부에서 청산돼야만 노무현 당선자 취임시 야당과 허니문이 계속될 것이다”-이규택 한나라당 원내총무, 현정부가 공적자금비리 문제 등 7대 의혹에 대한 청산의지를 보이지 않을 경우 새정부 인수법안 처리를 위한 오는 22일 본회의를 얼마든지 연기할 수 있다며. ▲ “사담(후세인 이라크대통령)이 인격을 이식받는다면 전쟁을 피하는것이 가능하다”-백악관의 한 관리, 미국은 공식적으로 이라크에 대한 유엔 사찰단에 충분한 활동의 기회를 줘야 한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지만 문제가 평화적으로 해결되리라고는 예상하지 않는다며. ▲ “해방전쟁 때는 미국과 전쟁을 치렀지만 이제는 평화를 위한 시기이며 나는 세계 평화의 일부분이 되기를 원한다”-무아마르 카다피 리비아 국가원수, 미국에 알카에다 테러리스트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많은 미국 기업들이 리비아에 투자를 희망하고 있다며. <황인선 정치부장 his@sed.co.kr>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