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동서 한중서화 교류전 열린다
30일까지 서울화랑
정승량 기자 schung@sed.co.kr
한중서화교류전이 오는 30일까지 인사동 서울화랑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회에는 중국 산둥성 17명 작가를 포함, 한국화에 김용원 한국미술국제교류협회 총재, 차대영 한국미술국제교류협회 회장, 강지주 작가 등이, 서양화에서 이병석ㆍ김일해ㆍ백만우 작가가, 서예의 경우 초서의 대가인 진학종 작가를 비롯, 김선원 작가, 김정택(음양의 조화ㆍ사진) 한국미술국제교류협회 이사장 등이 각각 참여하고 있다고 한소라 서울화랑 대표가 밝혔다.(02)722-548
입력시간 : 2007/12/27 1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