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채인석 화성시장, "우기철 대비한 공사 완료" 당부


채인석 화성시장이 시민 밀착형 현장 행정 추진에 나섰다.

관련기사



채 시장은 17일 동부출장소에서 국장단 회의를 열고 반월동 체육시설 확충, 황계동 우회도로 개설, 기산3통 마을진입로 구거정비, 병점안녕지구 도시개발사업 마스터플랜 수립용역 등 동부권 주요 현안을 보고 받고 향후 사업추진에 대해 논의했다.

채 시장은 시민들의 교통불편 해소 및 강우 시 침수피해 방지를 위한 황계동 우회도로 개설 사업, 기산3통 마을진입로 구거정비 사업 등 우기철 안전을 우선으로 가능한 이른 시일 내에 공사를 완료해 주민 편의와 안전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윤종열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