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삼호, 재무구조개선 위해 64% 감자 결정

삼호는 결손금 보전 및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64.03%의 감자를 결정했다고 1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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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주주 주식은 5주를 1주로 병합하고 그 외 주주 주식은 2주를 1주로 병합한다. 이로써 1,440만주이던 삼호의 발행 주식은 517만9,766주로 줄어들게 된다. 감자 후 자본금은 720억원에서 258억원으로 줄어든다. /


한동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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